지난 3월부터 신규 준비위원으로 합류하며 달려온 파이콘 한국 2026(PyCon Korea 2026)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튜토리얼/스프린트 팀 소속으로 프로그램 기획부터 발표자 섭외, 그리고 다이내믹했던 현장 운영까지 경험하며 느낀 점들을 짧게 회고해 보았습니다. 기획과 소통, 그리고 디테일 (3월 ~ 7월) 초기 팀원분들과 멀티 AI 에이전트 구축 신규 딥다이브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시작으로, 내/외부 적으로 진행자 섭외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해외 진행자분들과의 빠르고 명확한 소통을 위해 이메일과 슬랙(Slack) 채널을 이중으로 운영하는 방법으로 진행자분들과 소통을 진행 했습니다. 단순히 프로그램 시간표와 강의실을 배정하는 것을 넘어, 참가자 수요(매진 프로그램 수용 한계 등)를 파악하고 사전/사후 설..